피스카스 FISKARS 1649년부터 시작된 피스카스는 대장장이들이 모여 만든 마을을 Fiskars라고 부르며 시작되었습니다. 에르메스, 디올, 샤넬 등 수많은 세계적 브랜드들의 장인들이 사용하는 가위이며 특히 페라리의 장인이 자동차 시트의 가죽을 재단할때 쓰는가위로 유명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