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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식기로 구매했어요

  • lilymarlen (ip:)
  • 2011-02-10
평점

뭐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,

저도 아이가 생기니 예쁜것만 보여주고 싶고

예쁜 것만 쓰게 하고 싶더라고요...

그래서 이유식 먹일때도 과일을 주거나 과자를 줄 때도

나름 어울리는 접시에 담아서 예쁘게 주려고 노력한답니다.

그런데, 신기하게도 예쁘다고 얘기해줘요~

말이 빠른편이라 그런지 말도 참 많이 하는 24개월 저희 아들

무민 스니프에 생크림롤 담아주니 "엄마 같이 먹어요" "찍으세요~"하는 말에

완전 깜짝 놀랐습니다.

말이 하루가 다르게 문장으로 오호

 

3가지 놓고 엄청 고민했어요 접시들이 많음 좋으련만 아쉬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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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식기로 구매했어요 HIT lilymarlen 2011-02-10 1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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