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너무 사고싶었던 제품이었는데, 전 파는 곳을 알지 못했었어요.

상품 설명 보면 다른 곳도 파는 곳이 있는 듯한데...

운 좋게 루밍 알게 되어 바바파파가 제 손안에 들어왔네요. :)

하루 종일 너무 흐뭇했어요

요즘 매일 매일 보고 한번씩 웃어요. 너무 귀여워서요! ^_^

워낙에 이런 아이템 좋아하긴 하는데, 제가 출산 한 지 얼마안돼서....  귀여운 아이템들이 너무 눈에 띄는것 같아요. :)

다음엔 바바마마를 구입해볼까해요.

빌락 자동차도 입고 해주셨으면 좋겠는데... 고려해주세요. ^_^

그리고 바바파파 뒷통수에 마감이 잘못되었다고 전화까지 주셔서 친절한 설명 감사했어요.

:) 뒷통수는 어차피 잘 안보니까 괜찮아요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