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 

기증받아 플라스틱 조각으로 가구를 만든 

#에코버디 의  #luisa 와 #charlie 구매했어요

개인적으로 브랜드의 취지도 마음에 들고, 

디자인도 예뻐서 취향저격 이었다는….😍

블루 핑크로 맞춰주고 싶었는데, 

고민하는 사이 sold out 이 떠버렸어요😮‍💨

(고민은 배송만 늦추고 품절을 부를뿐..😢)

재입고를 기다려보아요..🥺💙✨

새로 출시된 블루(sky) 컬러가 

기존의 컬러들에 비해, 

좀 더 비비드해서 인기가 많은가 봐요🧐

- #ecobirdy #후기 ✨-

테이블도 의자도 넘 튼튼하고, 

어른은 앉지말라고 경고하는데, 앉았어요😇…

(나만큼 튼튼한 의자😇…)

색감이 알록달록 귀엽고 예뻐요💕 

생각보다 가벼워서, 3살 아기도 옮길 수 있어요.

전시용 오브제로도 쓰인다고 하니,

오래 쓸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