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된 하트에요~
처음엔 신경안쓰고 그냥 무심히 넘어갔는데
이게 글쎄 엽서인거죠~
엽서받으면 그냥 한번읽고 넣어두기마련인데..
이 하트는 편지를 다 읽고 그 판을 가지고 조립하게되있답니다~
조립하는데 칼이나 풀도 필요없이 그냥 끼워넣으면되요~
자작나무라서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좋아요~
조립한 장식품을 보면서 그 친구는 절 펴어어어어어엉생 기억하겠죠?
아닌가...(-_-....)
안그래도 요즘 손으로 쓴 편지 받아보기 힘든데
친구가 받고 무한감동을 하더라구요~
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고 너무 좋아하는바람에 되려 민망해질정도로;;
종류별로 다 구매를 해야겠어요~+_+!!
루밍언니 너무 감사해요~!!!!